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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미라미로입니다.

오늘은 쇼팽 에튀드 세 번째 곡을 들고 왔어요.
저도 세 번째 곡을 잘 몰라서 여러 번 들어봤는데 곡이 좋더라고요.
이 곡을 들어보니까
한국과 일본에서는 '이별의 곡'
유럽에서는 '슬픔'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지 알 거 같더라고요.
이 곡에 대해서 찾아보니까
이 곡은 중음 레가토를 연습할 수 있는 곡
다 성부의 곡을 어떻게 아티큘레이션을 할지
어떻게 레가토 처리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곡이라고 하네요.
한번 들어보실까요?
들어보시니 어떠신가요?
저는 처음에 처음 부분만 들었을 때는 할만한 거 같았는데
듣기만 해도 뒤가 진짜 어려워 보이는 부분이 있더라고요
악보가 짧아서 그나마 다행인 거 같아요.
여러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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